STO, CBDC 등 디지털 자산이 점차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디지털 자산 사업 담당자 인터뷰
2023.07.23
2023년은 금융계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눈에 띄는 해입니다. 국내 금융 시장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신용 대출, 자산관리, 이상 거래 탐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의 효율을 올리고 있죠.
특히 자산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지난 2월에는 금융위원회의 STO 발표가 있었고, CBDC의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이 점차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디지털 자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았는데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웹3.0 BD팀에서 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주현 매니저입니다. STO, NFT 등 디지털 자산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 CBDC 사업을 진행, 관련 공표를 앞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CBDC는 무엇인가요?
CBDC는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약자로,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를 말합니다. 민간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와 구별되는 법정통화로서 기존에 쓰고 있는 실물 법정화폐와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요. 그래서 현금과 1:1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CBDC의 가장 큰 장점은 중앙은행이 발행하기 때문에 화폐의 공신력이 담보됩니다. 또한 관리가 용이하며 거래기록을 추적할 수 있어 자산 은닉이나 자금 세탁 등의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2021년 IMF의 조사에 따르는 가입국 중 법적으로 CBDC를 도입할 수 있는 국가가 40개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114개국이 됩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CBDC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죠. 한국은행 역시 CBDC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CBDC 발행을 위한 기술 검토를 착수했고, 계속해서 모의실험을 진행해왔습니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한국은행 CBDC 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BDC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중앙은행 등 정해진 기관만 노드(네트워크 참여자)로 참여할 수 있어 속도가 빠르고 다른 국가의 디지털 시스템 등과 호환도 가능해집니다. 한국은행의 CBDC 역시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블록체인을 포괄하는 분산원장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즉, CBDC를 구현하는 기술이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국은행 CBDC 사업에 주목할 수밖에 없죠.
한국은행 CBDC 발표가 금융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각 금융사에서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한국은행은 은행들을 위한 은행입니다. 한국은행이 화폐 발행량을 결정하고 한국조폐공사에 요청을 하면, 조폐공사에서 화폐 발행을 집행하며, 일반은행 등 금융기관을 상대로 예금이나 대출을 거래하면서 ‘금융기관의 은행’ 역할을 하죠.
CBDC가 실물 화폐처럼 유통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금융사에서는 CBDC를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물 화폐처럼 한국은행이 화폐를 발행하고 시중은행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유통해야 한다면, CBDC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한국은행에서 CBDC를 직접 관리하고 유통한다 해도 금융사는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금융앱에서 온·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송금, 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금융자산 관리까지 할 수 있는데요. 금융앱에 CBDC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이 필요합니다.
CBDC에 대해 듣다 보니 최근까지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STO와 NFT가 떠오르는데요.
이것들은 서로 어떻게 연관이 있나요?
STO는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토큰증권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증권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토큰인데요. 거래에 대한 추적이 가능해지며 분산투자가 가능해집니다. 기존 증권보다 한 단계 더 발달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어로, 직역하면 대체 불가능 토큰이란 뜻인데요. 고유하여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디지털 아트나 그림 등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토큰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보다는 멤버십, 티켓, 호텔 부킹권 등 자격 증명이 필요한 곳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들은 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되고 있으며, 디지털 형태로 이루어진 자산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SK㈜ C&C는 CBDC 사업에 어떤 강점이 있나요?
전통 SI(System Integration) 기업 중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기업은 SK㈜ C&C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며, 기술적 역량이 높습니다.
2020년부터 한국은행에서는 CBDC 발행을 위해 기술 검토에 착수했고, 계속해서 모의실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SK㈜ C&C에서는 이를 주목해 CBDC 활용 시나리오를 고민하는 등 CBDC 발행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SK㈜ C&C는 디지털 자산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에 특화된 ChainZ라는 솔루션이 있는데요. 우체국 CBDC에 참여하여 이미 시중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이 있으며, 금융사와 협업해 STO 사업을 추진한 경험도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에 특화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STO와 NFT도 아우를 수 있는지, 또 어떠한 강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중에서 FT(Fungible Token), ST(Security Token), NFT(Non-Fungible Token) 등 디지털 자산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ChainZ는 산업 도메인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표준 API로 미리 만들어 두고 필요 시 바로 적용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디지털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간편하게 블록체인 앱을 개발할 수 있고, 풍부한 API를 활용해 원하는 분야에 쉽게 적용할 수 있죠.
PKS(Proxy Key Service)를 이용하여 Key관리를 하는 것도 큰 장점인데요. 일반적인 블록체인은 하나의 계정에는 하나의 Key만 발행되며, 재발행이 불가합니다. 사용자가 Key를 분실하게 되면 계정에 접근이 불가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사용자의 백업 Key를 별도 보관해야 하며 지갑 계정을 만들어 자산을 옮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PKS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 계정을 서명 용도의 서명계정과 자산보관을 위한 자산계정으로 분리를 합니다. Key 유출 시 자산계정은 그대로 유지한 채 서명계정만 변경하면 되는 것이죠. 서버에 별도의 백업Key를 보관할 필요도 없고요. 이러한 ChainZ는 브릿지 기능을 통해 글로벌 CBDC 또는 STO 등과 확장이 가능하며, API 형태로 제공되어 쉽게 적용 가능하며, BaaS형 뿐만 아니라 On-promise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ChainZ는 하이퍼레저 베수라는 이더리움 베이스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자사 플랫폼 내의 거래에 대해서는 가스비가 들지 않아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수수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회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작년 NFT 활성화에 이어 올해에는 CBDC와 STO가 이슈 되면서 앞으로 블록체인 토큰을 활용한 Digital Asset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 C&C는 풍부한 경험과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기술적 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SK㈜ C&C의 ChainZ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발이 간편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과부하 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대용량 트래픽도 안전하게 처리하고, 연계된 DT 솔루션을 활용하여 복합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이 지금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기업 상황을 진단하기도 쉽지 않고요. SK㈜ C&C에서는 여러분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SK㈜ C&C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SK㈜ C&C와 함께 미리 협의하여 다가올 시장에 미리 대비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유드립니다!
디지털 자산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ChainZ
– STO, NFT, CBDC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
–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키 보안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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